토르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5. 호주에서 시작한 Pastry, 제과제빵 유학! (Pastry class 두 번째 이야기) + 사회 초년생의 조언 이전 글과 같은 글의 진행방식 (1. 글쓴이의 근황 2. 메인 이야기 3. 전체적인 글에 대한 글쓴이의 느낀 점과 다음 글에 대한 정보)으로 시작해 보겠다. 시작하는 글을 건너뛰고 이 글의 주제인 호주 시드니 제과, 제빵 유학에 대한 이야기, 정보를 알고 싶다면 첫 번째 이모티콘이 보이는 곳으로 스크롤을 내리면 된다. 이전 글(14번째 글)은 글쓴이가 24년 1월부터 최근까지 Pastry chef로서 근무해 왔던 경험을 토대로 그때 당시 상황과 나의 감정, 생각들을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글쓴이는 당시에 엄청 큰 슬럼프를 겪고 있었고 제과제빵 유학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던 시기였었다. 다소 흥미롭지 않고 즐겁지 않은 내용들이었다. 하지만!! (15번째 글 작성 기준 일) 2주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