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쓴이는 일개미가 되어 아주 열심히 일을 하며 지내고 있어서 글을 올릴 시간이 없었다ㅠㅠ
그래도!! 틈틈이 남는 시간 활용하여 글을 적고 있다!!
오늘 적어볼 이야기는 한국에서 출국 호주로 입국하는 이야기를 적어보겠다~!
따로 이야기할 것이 없어서 사진 동영상 위주로 올라갈 것 같다...
한국 출국 전 날인 23년 1월 4일, 잠이 오지 않아 밤을 새우고 미리 정리한 짐들 다시 보면서 잊은 물건은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렇게 밤을 새운 후 다음 날인 23년 01월 05일! 22시 20분 비행기를 타러 7시쯤 집에서 출발!! 아버지는 짐꾼 겸 나를 공항까지 안전하게 바라다 주기 위하여 동행하셨다!!
이때 공항철도 지하철을 타고 가고 있었는데 정말 글쓴이가 유학을 하기 위하여 외국으로 간다는 게 믿기지 않았었다.
그렇게 아버지와 작별인사를 하고 항공기를 타러 게이트로..!
글쓴이가 이용한 항공사는 티웨이! 직항 비행기였고 가성비 최고!
그렇게 이륙한 후 피곤했는지 나도 모르게 눈이 감겨 자고 있었는데, 식사 시간이 되어 비빔밥을 먹었다!
맛은... 그럭저럭~
확실히 이코노미 좌석은 오래 앉아 있기 편하진 않다... 한 4시간에서 5시간 정도는 앉을 만했는데 그 이후 자리가 너무 불편하여 잠을 자기 힘들 정도였다...
한국보다 쾌적하고 깨끗하다는 느낌??
그렇게 시드니 공항에 무사히 착륙 후 수하물 찾고 짐 검사!!
짐 검사하고 나가는 방향을 몰라 저기서 5분 동안 계속 돌아다녔던...ㅋㅋㅋ
도착한 날이 23년 01월 05일이라 크리스마스트리가 공항 앞에 전시되어 있었다!! 날씨는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딱! 적당한 날씨!! 1월에 춥지 않고 적당한 날씨라... 어색한 기분이 들었다~ㅋㅋㅋ
이번 이야기는 비행기 타고 인천 국제공항에서 시드니 국제공항까지 있었던 일을 대부분 사진과 동영상으로만 설명만 하다가 끝나게 된 것 같다...글쓴이의 느낀 점, 생각과 의견도 없었고... (이번 편은 쉬어가는 스토리)
다음 글은 제과제빵 유학 시작 전, 영어공부를 하기 위하여 21주 동안 어학연수를 했었는데 어학연수를 하면서 느낀 점, 있었던 이야기, 일들을 남겨보도록 하겠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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