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3) 썸네일형 리스트형 17. 호주에서 시작한 Pastry, 제과제빵 유학! (Pastry class 세 번째 이야기 그리고 많은 여담들..!) 최근 글쓴이는 지독한 감기에 걸려서 아주 고생 중이다...🥲 작년 이맘때쯤에도 독한 감기에 걸려서 아주 고생을 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또 걸리게 되었다ㅠㅠ(작년엔 코로나에 걸린 듯한 증상이었다. 온몸이 쑤시고, 특히 앉아 있을 때 허리가 너무 아파서 아이엘츠 공부하기 정말 싫었다. 또한 미각 기능이 상실이 되었고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게도 작년보다는 비교적 덜한 감기에 걸려서 감사하다.🤣작년엔 독감이 걸린 상태로 영어 자격증(IETS, 아이엘츠) 공부를 했었는데 어떤 마음가짐으로 공부를 했었는지 모르겠지만 끝까지 펜을 놓지 않고 꾸역꾸역 영어공부를 하여 두 번째 시도 끝에 목표 점수 6.0을 달성했었다!하지만... 올해 호주 법이 변경되어 영어 점수가 6.5로 상향되어 다시 시험을 봐야 하는 상황.. 8. 호주유학 준비 + 외전 Part 3 (부제: 12월 초반 ~ 중반 이야기들 + 자잘한 호주관련 팁들!) 글을 적고 있는 현재 호주 시드니의 날씨는 화창하고 좋다! 호주 시드니 하늘을 보면 한국 하늘과 다르게 상대적으로 더욱더 넓게 보이고 특히 구름이 입체적으로 보인다!! 가끔씩 유학생활이 힘들거나 고민이 있으면 자주 하늘을 보며 마인드 컨트롤을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드디어 22년 12월까지 왔다!! 지금 읽고 있는 글 기준, 다다음 글이 시간상으로 2023년 1월, 글쓴이의 호주 유학생활의 첫걸음에 대한 이야기가 될 것 같다!! 22년 12월이 호주로 유학을 가기 전인 마지막 달이라 엄청 돌아다니고 놀러 다녔다. 그러므로 12월 이야기를 두 번의 걸쳐 글을 남기도록 하겠다. (글을 적다 보니 적어야 할 글의 양이 이 정도로 많을 거란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고 시간도 이 정도로 걸릴.. 7. 호주유학 준비 + 외전 Part 2 (부제: 22년 11월, 있었던 일들과 이야기들 그리고... 패션!) 블로그를 시작한 후로 물이 올라 폭풍 업데이트 중이다!! (갑자기 노트북 충전이 되지 않아 막막하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내 폭풍 블로그 업데이트를 막을 순 없다!! 스마트폰으로 글 작성 중!! ) 현재 글쓴이의 상황을 간략히 이야기하자면 글쓴이는 몇 시간 이후 레스토랑 트라이얼을 보러 갈 예정이다!! 새로운 근무지에서 트라이얼은 긴장되기도 하면서 설레기도 한다ㅎㅎ 여기서 트라이얼이란?? 호주에 있는 문화로 근무 계약을 정식적으로 작성하기 전 기존에 있는 근무자와 2시간에서 최대 4시간 동안 일을 같이 해보며 지원자가 같은 업장에서 근무하기 적합한 아닌지 확인해 보는 시간이다! 고용주 마음에 들고 일을 괜찮게 한다면?? 축하합니다!! 당신은 잡 헌팅 성공!! 현재 이야기는 잠시 뒤로 미루어 두고!!.. 이전 1 다음